주식을 빌려 먼저 팔고 나중에 되사는 거래
공매도는 갖고 있지 않은 주식을 증권사에서 빌려 팔고, 나중에 되사서 돌려주는 거래입니다. 주가가 내리면 싸게 되살 수 있어 이익이 되지만, 오르면 비싸게 되사야 해서 손실이 됩니다. 주가에는 상한이 없으므로 이론상 손실에 한계가 없다는 점이 현물 매수와 크게 다릅니다.
1,000원에 100주를 공매도하고 800원에 되사면 2만원 이익. 반대로 1,300원까지 올라간 뒤 되사면 3만원 손실입니다.
일본 — 일본은 공매도 잔고가 발행주식의 0.2% 이상(그리고 50매매단위 초과)이 되면 거래소에 보고되고, 0.5% 이상이면 거래소가 공표한다(2026년 기준). 주가가 기준가격에서 10% 이상 떨어진 종목은 직전 가격 이하의 공매도가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한국 — 한국은 2023년 11월 6일부터 공매도를 전면 금지했다가 2025년 3월 31일에 전면 재개했다. 공매도 목적으로 빌린 주식은 90일(연장 포함 최장 12개월) 안에 갚아야 한다.
본 앱은 학습용이며 투자자문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은 본인의 책임입니다.
주식공부사전 · TrueNorthLab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