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의 수요와 공급으로 환율이 움직이는 제도
당국이 수준을 정하지 않고 사고파는 사람의 수급에 따라 날마다 환율이 바뀌는 제도다. 금리와 경기의 차이가 빠르게 환율에 비치므로 통화정책을 자국 사정에 맞춰 움직이기 쉬워진다. 반면 수출입 채산을 읽기 어려워져 기업은 헤지로 흔들림을 줄이는 경우가 많다.
1년 사이 1달러=110엔에서 150엔까지 움직이는 등 40엔 가까운 폭이 생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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